e-Call 및 무선 통신 분야 계측기 공급사인 로데 슈바르즈 코리아(Rohed & Schwarz Korea)는 7월 12일 ㈜텔러스(김선건 대표) 및 ㈜이노카(김유원 전무)와 차세대 긴급구난체계(NG e-Call)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 	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2019.07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