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회사 텔러스가 한국일보 " 2020 제14회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大賞" 선정 되었습니다.
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,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함께 국내 우수특허 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적극 발굴, 육성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시행하고 있습니다.
특허 사업화 전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올해로 14회째 ‘2020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’을 진행했다. 총 310여개의 기업이 엄격한 심사를 받은 가운데 86개 기업/기관의 우수 특허 기술이 최종 선정됩니다.
텔러스의 '차량 기본 장착용 e-Call(Emergency Call, 차량긴급구난통보) 단말기'가 전자/ IT부분 우수특허 선정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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